티오들 제리코(1791∼1824) : 메튜사의 무리(루브르박물관)

   1819년에 그려져 살롱에 출품됐다.이 타브로는 연대기의 비극 "메듀사"에서 시사되어 그려졌다. 프랑스의 프리케이트함이 1816년에 이민을 옮기는 도중에 폭풍을 만나 선장의 무경험으로 난파했다. 150명의 여행객들은 거의 사망하고,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이 서로 도와 수난용의 뗏목에 모여 광대한 바다를 표류했다. 그 사이에 인간적인 비애, 격분함의 에피소드이다. 제리코에 의해 이 경포의 난파선에서 구해진 사람들의 생의 실현과 그 추이를 빛과 어둠의 고요한 대비로 서술된다. 이 수법은 의심할 것없이 칼라바죠에서 배운 것이다.  제리로는 캔버스 위에 죽음의 공포에서 떠는 뗏목에서 순간을 사는 희망의 소리를 들었다.  비스듬한 구성 속에, 몸을 뒤틀고 관절은 빠져서 퇴적하여 눈이 혼돈할 정도의 극적인 표현이다. 떠받쳐진 노인의 모습은 이미 생명은 없이 그와 다른 사람들의 고통과 실의의 표정으로 실로 이 이상 박력이 넘쳐, 이 품격있는 장엄함은 그리이스 비극과 같은 것이다.

 박물관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