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트와누 와드(1684∼1721) : 얼빠진 남자 (루브르박물관)

  만약 루벵스의 대표양식은 고도의 바로크라 한다면, 와트는 의심할 것없이 모로코이다. 프랑들 지방의 대 화가인 와트는 구속되지 않은 정열적인 화면으로 목가적이고, 친밀감이 있는 세계와는 대상적이다. 어쩌면 1717년인가 19년에 이 얼빠진 남자 남자 또는 광대 배우가 제작되었다. 인물은 이탈리아의 희극배우이다. 뒤의 모습은 서민극장의 사람들일 것이다. 1804년에 남작 비방 데논이 카루젤 광장에 가게를 갖고 있는 하상(晝商) 무니에에서 구입했다. 그후 1869년에 부브르에 계승되었다. 평론가 만트는 희극배우 비앙코네리의 초상화일 것이라고 가정했다. 어쨋든 이 그림은 색채의 빛남과 희극배우의 비애를 꾀어낸 표정에서 인간성을 느낀다.

  박물관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