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라푸산(1594∼1665) : 사비니사람들의 약탈(루브르박물관)

  프랑스에서 태어난 주산은 몇 년씩이나 로마에서 살다 로마에서 죽었다.
서서히 생겨난 바로크 세계와 교섭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바티칸의 라피엘 작품속에 아직 살아있던 후기 르네상스 미술과도 연결되어 있었다. 푸산은 특히 큰 구성의 신화나 역사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이 사비니 사람의 약탈 제재는 또 하나 그려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있다. 그것은 거의 1637년이라 추정되는 것으로 루브르 작품 수년뒤에 그려진 것이라 생각된다. 주산의 그림은 인물의 격정이 군상으로서 생생히 그려져 있고, 배경의 엄격한 고전적 건축물이 정지되어 있어서 매우 독특하다.

  박물관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