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공회장 폐허의 현재 모습

로마 공회장유적지를 방문 하기전 세나토리오 궁 뒤쪽  좌우에 설치된 테라스에서 언덕 밑에 전개되어 있는  로마 공회장 유적지의 장관을 보도록 권하고 싶다.

한편 세나토리오 궁 뒤쪽의 건축 구조를 살펴 보면 이 건물이 고대 건축물 위에 축조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원래 이곳은 기원전 78년 집정관 술라에 의해 축조된 국가 기록문서 보관소인 타불라리움 의 건물들이었는데 중세기때 이 건물을 보수 증축 하였다가 그후에 다시 그위에 건물을 지은 것이 오늘날의 세나토오 궁이다.

콘세르바토리 궁 박물관 근처에는 루페 타르페아 라고 불리어지는 바위 벼랑이 있는데 타르페아라는 소녀가 국가를 배반한 죄로 이곳에서 떨어져 죽었는데 그후 이 벼랑은 로마의 배반자들을 처형하는 장소로 사용 되었다.

   콜로세움(원형경기장)SWISS바티칸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