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광장 (Piazza Venezia)

  베네치아 광장 지리적으로 로마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국경일들의 의식을 거행하는 장소로 쓰여지고 있다. 광장정면의 웅장한 석조건물인 빗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기념관은 이탈리아 왕국의 통일을 기념하기위해 세운 것으로서 일명 "조국의 제단" 이라고 불린다. 백색이 너무 강조된 이 건물은 건축가 쥬셒페 사꼬니의 작품으로서 통일 이탈리아 왕국 선포 50주년인 1991년에 완공되었다. 신 고전주의 양식의 마지막 기념물로서 광장을 압도하고 있는 빗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기념관의 중앙에는 빗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의 기마상이 있으며 그 밑에는 세계 제1차 대전시 산화한 무명용사의 무덤이 있다. 베네치아 궁은 르네상스 초기때 축조된 것으로 광장과 건물의 이름은 주 교황청 베네치아 공화국 사절단이 이 궁을 사용했던 인연에서 미롯된다.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 건물은 무쏠리니 정권때에는 그의 집무실로 쓰여졌었는데 광장에 면해 있는 중앙의 조그마한 발코니는 무솔리니가 2차 세계대전 참전 선포를 비롯 군중집회의 연설을 한곳으로 유명하다.

   예수의 부활SWISS트레비 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