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페  이

 세계적인 고고학의 발굴지로 2000년전 베수비오 대 화산의 재에 의하여 메몰 되었던 도시가 1748년(200년전)에 발굴된 유적지로 현재 2/3만 발굴되었다. 공공광장, 스테비아네 목욕장, 원형극장, 약국, 창녀의 집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당시 발달된 문명 생활을 알 수 있다. 이 폼페이 옛날 도시는 신으로부터 버림받은 땅이라고도 함.

약2000년전, 서기 79년 8월 제정 로마시대때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번영과 쾌락의 도시 폼페이는 한순간에 화산재 속으로 파묻혔다.

당시 폼페이는 농업, 상업의 중심지였을 뿐만 아니라 로마 귀족들의 피서, 피한지로서도 인기가 높았다.

매몰당시 폼페이의 인구는 2만에서 5만으로 추정 되며, 그 중 약2000명이 죽었다. 폭발이 갑작스러운 것이었다고 기술하고 있으나, 전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8월 중순경부 터 규모가 작은 지진이 계속하여 일어났으며, 이와 같은 작은 지진이 그전에도 있었으나 폼페이는 발전하고 있었으므로 걱정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뜨거운 화산재나 화산력이 하늘을 어둡게 하면서 쏟아져 내려 폼페이 시를 묻어 버리고 말았다. 모든 것을 버리고 재빨리 달아난 사람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고, 탐욕에 눈이 어두워 재물을 긁어모으려고 한사람은 유독가스를 마시고 쓰러졌다.

1748년부터 시작된 발굴로 현재 도시의 약 3/5이상이 드러나있는 상태이며, 한 학자가 '한 도시를 완전히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순간에 화산재로 덮어버리는 것'이라고 한 말처럼 그 당시의 생활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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